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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 집사의 일상툰 - 자나 깨나 집사 껌딱지
그림 : 어무이머머
글 쓰니 : 어무이머머
소재 제공 : 회냥
안녕하세요!
일상툰이 매일 포스팅이 안되네요..ㅠㅠ
그림은 금방 그리는데 소재를 구상하는 게 엄청 어려워요!
작가님들 대단하시다고 느끼고 또 느낍니다.
이번 이야기는 집사 껌딱지 회냥이의 이야기입니다.
잘 때도 항상 옆에서 머리를 맞대고 자려고 하고,
깨어있어도 집사의 무릎을 떠나지 않아요!
작년만 해도 이렇게 까지 껌딱지는 아니었는데 급격한 변화였어요.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회냥이는 힌둥이랑 같이 태어난 막내라인이고, 남자아이예요!
물론 땅콩은 비었죠..(중성화 수술)
아깽이 때부터 미모 뿜 뿜이었는데 커서도 빙구미를 뿜으며 집사를 녹이고 있답니다.
[디지털 드로잉] - 다묘 집사의 일상툰 (둔둔이 와 큰 깜)
[디지털 드로잉] - 다묘 집사의 일상툰 ( 둔둔이 와 간식_집사 조련)
회냥이의 코골이 영상도 찍어봤는데 소리가 잘 들리려나..;;
연휴 내내 날이 좋았는데 갑자기 추위가 왔어요!
눈이 펑펑 내리더니 밤새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공감은 다묘 집사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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