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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없는하루29

구글에서 편지가 왔어요!! 애드센스 승인대란때 운좋게 시작해서 반나절만에 승인을 받고 얼마전 핀번호를 발송 했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거의 한달은 걸린다길래 잊고 있었는데 아침에 우편함을 보니 떡하니 와있네요! 애드센스 승인대란때 운좋게 시작해서 반나절만에 승인을 받고 얼마전 핀번호를 발송 했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거의 한달은 걸린다길래 잊고 있었는데 아침에 우편함을 보니 떡하니 와있네요! 2주일 걸린것 같아요. 사실 저는 애드센스 수입이 많은게 아니라서 큰기대를안하고 있었는데 구글에 요청은 네이버나 다음보다 빠른처리가 되네요.이상한 일이에요 ㅎ 외출하고 돌아오자마자 핀번호를 입력하고 주소인증을 끝냈습니다. 100달러가 되야 출금을 할수 있는데 아직 멀었어요 ㅎ 어느누구처럼 한달에 천만원 버는거 원하지만 그게 쉽진않으니 맘편.. 2020. 11. 16.
실바니안 패밀리 - 장식장 일부분을 소개합니다. 잠시 소강중인 실바니안 패밀리 수집하기! 대청소하면서 “실바니안 패밀리” 장식장을 정리 했어요. 한번 손대면 하루가 꼬박 걸리는 실바니안 식구들.. 작은 소품들 하나하나 소꿉놀이하듯이 설정해주면서 장식 해두고 있어요. 타운시리즈를 사려고 할인을 노리는 중인데 아직 할인은 안하네요. 새로운 시리즈도 나왔는데 ㅠㅠ 일본여행가면서 개별로 타운 시리즈를 구매하긴 했는데 메인인 백화점이랑 트램은 못사왔어요. 너무 커서 ㅎㅎㅎ 아직 장식장 윗층을 다 못채웠어요! 타운시리즈 자리입니다.ㅎㅎ 제일 처음 구입한 ‘바다가 보이는 통나무집’ 입니다. 지인이 선물로 집만 달랑 사준걸 시작으로 지금만큼 모으게 되버렸어요. 레고와 실바니안은 모아도 모아도 모자란느낌이에요... 토이러스에서 세일할때 집어온 ‘테라스 하우스’ 를 학.. 2020. 11. 9.
좁고 긴 베란다에 작은 화분 다이로 만든 나만의 화원을 소개 합니다. 전 동물을 잘키우지만 식물은 금방 죽이는 데요.. 물 주는 시기가 다른 화분들을 구분 지어 물 주고 관리해주는 게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최대한 손 안 가는 녀석들을 모아 두고 있습니다. 공기정화식물들을 주로 구입했는데 식물원 수준으로 해놔야 정화효과가 있다고 해서 그냥 이쁜 거로 사기로 했어요. 폭이 좁은 베란다에 3단 화분 다이를 두다. 화분 다이를 찾는데 오래 걸렸어요. 지금 쓰고 있는 걸 찾으려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마트도 돌아다니다가 찾아냈어요. 플라스틱인데 나름 튼튼하고 작은 화분들을 여러 개 올리기 좋더라고요. 큰 화분은 소프시스 쇼파테이블을 샀다가 안 쓰고 처박아둔 게 생각나서 화분 다이 뒤에 배치해주니 딱이네요. 베란다 창문이 통창이 아니여서 바닥에 두면 햇빛을 제대로 못 볼 것 같아서 올.. 2020. 11. 7.
할로윈 데이 _ 조카들을 위한 유아코스튬 알아보기 10월 31일 할로윈데이가 다가왔어요! 할로윈 데이는 미국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분장을 하고 사탕과 초콜릿등을 나누며 즐기는 축제입니다. 핼러윈(Halloween)은 본래 켈트인의 전통축제 '사윈'에서 기원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켈트족은 한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해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림으로써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다. 이때 악령들이 해를 끼칠가 두려워한 사람들이 자신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는 풍습이 있는데 이것이 핼러윈 분장 문화의 원형이 됐다. -지식백과 출처- 할로윈하면 생각나는게 뭐가 있을까요? 저는 호박과 마녀가 가장먼저 생각나네요. 사실 이벤트데이를 챙기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무슨날이 되어도 그냥 같은 하루였는데요. 이번에 .. 2020. 10. 29.